"운명이 레몬을 건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이 말은 인간관계의 대가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 나오는 명언이다. 이 명언은 내가 좋아하는 명언중 하나이기도 하다.

나는 통바구니의 레몬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 레몬을 맛있게 먹을지 항상 고민 중이다.

나에게 도경 명품스피치 아카데미는  레몬에 들어가는 '꿀' 같은 존재이다.

이제 꿀과 레몬이 있으니 맛있는 '레몬티'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나는 많은 꿈을 꿔왔고 현재 그 꿈들을 대부분 이뤘다. 하지만 한 가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간절한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메신저' 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펼치는 것이다.

많은 젊은 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살아간다. 이런 젊은 친구들에게 성공의 동기부여를  주어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주고 싶다.

그 꿈을 바로 이곳 '도경명품스피치아카데미'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도경에서 2주간 '강사양성과정' 교육을 들으면서  강사로써 조금씩 의식성장이 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놀랍게도 이런 엄청난 교육을 해주는 이곳이 '국비지원'시스템 이라는 것이다.

사실 국비지원이라는 시스템을 경험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많은 돈을 지불하고 교육을 받는 그 어떤 곳보다도 만족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주신 이도경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리고싶다.

정말 훌륭한 시스템으로 열정을 다해 교육을 진행 해주시는 강사님들께도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 남은 수업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겠다.

- 원장님, 강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8기 수강생 김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