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에 온 첫날 내가 탈 없이 잘 수료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반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공부한다는 설레임반을 가지고 하루 하루, 한주 한주 도경안에 강사님들께 배우며 10기분들과 친해지고 순간을 즐기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려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내일이 수료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앞으로 펼쳐질 내일이 두렵기도 하지만 스스로 꿈을향해 이순간까지 왔다는 만족감도 드네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도경소속 강사님들과 부족하기만한 저를 이렇게도 해봐라 저렇게도 해봐라 피드백 해주시며 신경써주신 원장님 실장님 팀장님 감사합니다! 내일 수료식이 끝이아니고 시작이라는 마음, 다시 다잡고 꿈을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10기강사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셨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