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두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

내인생의 두달이란 시간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하지만 인생의 커다란

영향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진로에 깊게 고민하고 잘해낼수 있을까 밤세 

지새운 날도 있었고 어쩔땐 버거움과 부담감에 벗어나고 싶었을때도 있었지만

이 시간을 잘 지내온 결과 참 잘했다고 잘한일이라고 나에게 정말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열정적이고 멋진 강사님들. 대표님. 실장님. 팀장님 한분 한분 감사드립니다.

아직부족하지만 조금더 성장한 나였습니다.

10기 여러분들도 어디서나 반짝반짝  빛나는 분들이 되길바라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